1"에어컨은 26도 넘을 때만, 틀어도 28도 설정"…직장 갈등 부른 '냉방 규정'
회사의 지나친 에어컨 규제 때문에 근무 도중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은 회사 에어컨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30대 여성 직장인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동료들도 좋고, 일도 잘 맞아서 5년째 다니고 있지만 에어컨 문제 때문에 최근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가 포털 사이트 기준으로 외부 기온이 26℃ 이상일 때만 에어컨을 튼다"면서 "습도가 높아서 실내가 더워도 기준을 넘지 못하면 에어컨이 전혀 가동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어